PEOPLE2NATURE 전망대마다 영남알프스 줄기와 운문호가 수시로 모습을 달리하는,인상적인 조망을 선사한다... 2 : 30 옹강산 정상 (832m) 주변 전망 좋음, 641봉쪽으로 진행 2 : 55 계곡방향 갈림길 계곡방향 하산길(우측) 만남.... 20070122

Всегда вам рады : ) 아마 정상 속도로 내려왔다면 오고 가는길 4시간이면 충분한 산행일 것 같다. 금수산 등산 후기... 기대대했던 것보다 훨씬 아름답고 대자연의 멋진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었던 금수산 산행에선 배운 것이 참... 20250325

풍경속으로 전망대마다 영남알프스 줄기와 운문호가 수시로 모습을 달리하는,인상적인 조망을 선사한다. 산행은... 매년 등산인구의 급증으로 옹강산을 찾는 등산객이 많아졌으나 옹강산 정상에 안내표지판이 없어... 20160726

산을 좋아하는 벡터의 산행 블로그 가지산 정상에 오르면 영남알프스의 모든 산군들이 조망된다. *가지산 탐방후기 (가지산 13회) ~ 어제... 그리고 옹강산 ▲상운산 정상에서 문복산과 맞주하고 있는 백두벡터 ㅎㅎ 맞주는 더 격하게 마주한다는... 20200219

길손의 근교산 산행이야기 오진마을 ▶ 후기 요즘은 주말만 되면 비가 오거나 잔뜩 지푸린 날씨로 인해 산행을 계획하는 일을... 가벼운 마음으로 옹강산에 올랐다. 조망이 막혀 답답한 정상. 오던길을 되밟아 내려와 오른쪽길로 방향을... 20060801

2% 모자라는 행복 2013-07-22_10-49-44_바위전망대에서는 옹강산과 오진리가 보인다 2013-07-22_10-49-50_운문사 쪽 산줄기가 보인다 2013-07-22_10-59-49_507봉 정상을 코 앞에 두고 좌측 우회로 가니 능선을 따라 하산하는 길이... 20130731

사진찍는 산악인, 28청춘 어제 갔다온 문복산(경북 청도/경주) 최단코스 당일 산행후기입니다. 날짜 : 23년 1월 8일(日) 코스 : 경주 대현3리 입구 버스 주차장 - 대현3리- 능선길 - 문복산 정상(1014.7m)-드린바위-능선길-주차장 거리 및 시간... 20230110

조릿대의 산행 이야기 Photo 후기 방음리 새마을동산 방음리는 1960년대 새마을 운동을 일찍 시작한 곳으로 새마을 선진지로... 서지산과 먹방정상 옹강산 문복산 우측으로 맏형 가지산 아무도 없는 까치산 정상에서 실컷 놀다가... 20230706

흐르는 땀방울을 느끼며 정상 도착 15 : 24 해오름펜션 도착 15 : 36 무료주차장 도착 15 : 40 집으로 출발 16 : 50 집 도착 산행후기... 정상사진 촬영후 왼쪽편에 소나무가 한그루 있는 곳으로 하산을 시작하였다. 옹강산쪽으로 가다가... 20070115

조릿대의 산행 이야기 언제나 멋드러진 쌀바위 모습 가지산 정상과 중봉 쌀바위 산장에서 어묵으로 요기를 하고... 상운산 정상 풍경 건너 옹강산 저 옹강산도 가본지 제법 되었으니, 바위에 있는 명품솔은 잘 있는지 궁굼하다.... 20240128

날마다 좋은 날! 산행후기: 며칠 전 가지산 산행 때 학심이계곡 쪽으로 하산하려다가 가지산 북릉 쪽으로 길을 잘 못... 910m의 정상에서 사방을 둘러보면 멀리 운문호와 운문계곡, 옹강산 문복산 억산 지룡산 등이 한 눈에... 20091103

우인수인 윗부분이 떨어져 나갔지만 통일신라 후기의 대표적인 우수작으로 자연과의 조화가 돋보이는것 같다.... 서담골봉, 옹강산 다시 고위봉 정상으로 올라와 이무기능선으로 내려간다. 소나무의 끈질긴 생명력... 20201207

木魚의 노래 조선 후기에 설송스님이 주석하면서 내,외전 강삭을 열어 후학들에게 학문을 전수 하였다. 그때는 백여명의 학인들이 운집하여 수학을 하였다 한다. 운문사의 부속암자들은 거의 새로 지어져 옛 모습을 찾아... 20120928

木魚의 노래 바라본 옹강산 ▲ 운문사주차장 갈림길을 지남 ▲ 복호산(681m) 정상에서... ▲ 지룡산으로 향하는 길... 80평 되는 'ㄷ' 자형의 모습인 운문사 문수선원은 지난 2003년 하안거 때 개원 되었다. 문수선원은... 20130514

조릿대의 산행 이야기 좌측으로 옹강산 당겨 본 문복산 앞 거친 산사면에 영험한 암자 사리암이 보입니다. 억산 정상의... 문바위 정사에 도착하는 짱의 모습 문바위 정상 문바위는 영남알프스 주봉인 가지산에서 운문지맥이... 20240403

5복이 함께하는 삶을 위하여 ◈ 산행후기 장마철보다 요즘 비가 더 많이 내려 집중호우로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09:15) 북서쪽으로 완만히 올라서는 길은 문복산과 옹강산으로 가는 길이고 운문령은 이곳에서 남서쪽... 20111111

우보의 울산여행 가지산을 가는 등로는 여러 곳이지만 눈 덮인 산행에는 정상 접근이 가장 쉬운 이곳에서 임도로 산행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 능선 위에는 "귀바위" 눈 덮인 임도에서 바라 본 ‘귀바위’의 모습을 봅니다.... 20240104

조릿대의 산행 이야기 화려했던 모습을 짐작케 한다. 용방이라고 하는 것은 산의 끝머리에 용처럼 생긴 바위가 있어 용바위가... 건너 옹강산 북서릉 먹방정상과 우측으로 서지산이 펼쳐지고, 북쪽으로 장육산이, 서쪽으로는 반룡... 20230713

조릿대의 산행 이야기 복호산 정상과 서벽 복호산은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에 위치한 해발 681m의 육중한 암봉으로... Photo 후기 사리암주차장 새벽풍경 사리암주차장에서 차박 후 일요일 새벽부터 많은 불자들이 몰려들어... 20240904

원.갑.태.고 석남사2km, 가지산정상4.2km,쌀바위2.9km,가지산온천2km 12:07 - 임도(통신중계탑†), 의자가 있음 좌측... 문복산,옹강산, 그리고 가지산 북릉에 솟아 있는 귀바위의 모습과 갈수기라 물이 없는 학심이골등.... 20070211

길손의 근교산 산행이야기 지룡산 정상 ➪ 10:35 : 삼각점봉 ➪ 11:45 : 829봉 ➪ 12:25 : 배넘이재 ➪ 13:00 : 계곡합수부 ➪ 13:25 : 쌍폭... 1,200원) ▶ 후기 일전 옹강산을 오르면서 지룡산을 조망하면서 올 여름이 가기 전에 지룡산을 넘어... 20060906

흐르는 강물처럼, 떠가는 구름처럼 [경북 경주(慶州)시 기행] 2024.08.07. 수정. 1. 개요 □ 지지 * 동쪽은 동해, 서쪽은 청도군과 영천시, 남쪽은 울산시 울주군, 북쪽은 포항시와 접함. * 태백산맥의 남단으로 경상계(慶尙系)의 화강암이 관입한... 20211219

조릿대의 산행 이야기 Photo 후기 가지산 가는길 보이는 가지산이 살짝 흰띠를 두루고 있다. 가지산 정상과 중봉 석남고개에... 당겨서 본 쌀바위 우측 상운산과 좌측 옹강산 쌀바위 방향을 잠시 내려서 보고... 적설량은 제법이지만... 20240115

걸림이 없는 삶님의 블로그 참고로 조선 후기에 들어 서원의 세력이 점차 커지고 삼정[세금 행정을 통칭하는 말로 전정(田政)... 관악산 정상 13:25~35, 연주대 응진전 13:45, 솔봉 14:00~14:30, 관악문 위 조망쉼터 15:30, 파이프능선 갈림길 15:37... 20230601

산이조아 9m,정상석2개,간이산장,운무지맥분기점 석남령 2.5 15:40 49분 해발750m,이정판 능동산 3.5 16:41 1시간1분... 5m), 옹강산(831.8m)으로 이어져 영남알프스 북부산군이다. 와항마을에서 출발하여 문복산 갈림길인 894.... 20120914

산으로 돌아드니 :: 산으로 돌아드니 ▲ 낡은 산불조심 전광판을 만나고서야 정상적인 등산로를 따르고 있음을 알게 된다.. ▲ 숲길을 조금... 유달리 석이버섯과 한입버섯이 많았던 옹강산이 반갑고.. 고헌산의 기억은 가물가물이다.. ▲ 복호산..... 20230525

spstring7019님의블로그 바위 위에 만들어 둔 정상석. 복호산 지룡산 내원봉까지 조망된다. 복호산,지룡산 능선을 걸을 때 마다 산 봉우리에 큰 알을 얹은 듯한 모습을 한동안 쳐다보았던 곳. 지금 그곳에 서 있다!! 2020년 12월 9일... 20210403

조릿대의 산행 이야기 화려했던 모습을 짐작케 한다. 용방이라고 하는 것은 산의 끝머리에 용처럼 생기 바위가 있어 용바위가... 건너 옹강산 북서릉과 우측으로 서지산이 펼쳐집니다. 북쪽으로 장육산이, 서쪽으로는 발백산이... 20210422

부산갈매기/지식경영자(CKO) 그리고 북쪽으로 옹강산, 문복산의 마루금이 선명하게 보인다. 또한 지금까지 걸어온 지룡산 능선이 한 눈에 확 들어온다. 내원봉 정상에서 추억의 앨범사진을 남기고, 곧바로 삼계봉(807m)으로 향한다.... 20160318

태산이 태산인 이유는 좋은 날씨만 고집 하지않기때문 산행후기: ◆ 얼음골재에서 능강계곡 방향으로 진행할려면 출입금지 줄을 넘어서 진행해야함. ◆ 망덕봉 정상에서 소용아릉으로 진행하면 이정표 없는 삼거리을 만나면 진행방향 오른쪽 방향으로 진행해야함... 20230819